PR

보도자료

> PR > 보도자료
보도자료

매일경제 2012.06.2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0-28 17:04 조회8,200회

본문

가루얼음 제빙기 전문기업 스노우폴(대표 최원석)이 공간활용도를 높인 소형 신제품(모델명 SH-1203)을 출시했다.

식용 얼음으로 사용되는 점을 감안해 안전성도 신경 썼다. NSF 인증을 획득한 정수필터를 사용했고 얼음을 보관하는 저빙고를 스테인리스로 만들었다. (031)222-0288

스노우폴 관계자는 "빵집, 카페, 일식집 등 얼음을 사용하는 다양한 업소에서 우리 제품을 도입하고 있다"며 "신제품은 선반에 놓고 쓸 수 있을 정도로 작아져 공간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업주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뛰어난 경제성도 장점이다. 하루 10시간 사용 기준 수도요금과 전기요금을 더해 1000원 정도 유지비가 발생한다. 가루얼음을 구매하고 빙삭하던 기존 유지비의 10분의 1 수준이라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사용법도 간편하다. 전원과 급수호스를 연결하고 버튼만 누르면 20초 만에 얼음이 만들어진다. 빙수용, 회받침용, 음료용, 냉찜질용, 와인 칠링용 등 각얼음에 비해 용도도 다양하다.
식용 얼음으로 사용되는 점을 감안해 안전성도 신경 썼다. NSF 인증을 획득한 정수필터를 사용했고 얼음을 보관하는 저빙고를 스테인리스로 만들었다. (031)222-0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