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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스노우폴 ‘스노우폴밀크’…관리비 경제적, 특허 받은 우유제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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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노우폴 작성일17-06-21 17:16 조회8,7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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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경향 히트상품]스노우폴 ‘스노우폴밀크’…관리비 경제적, 특허 받은 우유제빙기

 

 

[2016 상반기 경향 히트상품]스노우폴 ‘스노우폴밀크’…관리비 경제적, 특허 받은 우유제빙기

 

스노우폴의 우유제빙기 스노우폴밀크는 눈꽃제빙기 제조 10년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드럼 고정형 가루얼음 제조장치로 특허와 품질 1등급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중소기업 브랜드가 품질력을 검증받아 대기업에 납품하는 눈꽃제빙기는 스노우폴이 처음이다.

 

현재 롯데기업 식품계열사(엔제리너스·크리스피 크림 도넛·나뚜르), CJ 계열사(빕스·계절밥상·로운 샤브샤브), 이랜드 계열사(자연별곡·애슐리 등) 등에 납품되고 있다.

 

스노우폴밀크는 현재 국내 제빙기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동남아 7개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관리비도 경제적이다. 수도세와 전기료를 합쳐 하루 평균 1000원 정도다. 기존 각얼음 제빙기의 10% 수준이라고 스노우폴 측은 밝혔다. 

 

 

현재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GE) 전국망 시스템을 구축해 해피원콜 서비스시스템으로 고객사들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1544-0288, www.snowfall.co.kr​